이창식

안동 일직교회 원로 목사

한국문인협회 및 기독교문인협회 회원

2016년 동화 『안동 아저씨와 완동이』로

      <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> 을 통해 등단

2019년 동화 『고인돌 할아버지의 넓은 등』으로

    <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> 아동문학 부문 대상 수상

2022년 제1회 동아 꿈나무 아동 문학상 동상 수상

저서

  • 『별이 된 동화 할아버지』

  • 『빌뱅이 언덕의 꽃삼만데』
  • 『동금동산』

  • 『고인돌 할아버지의 넓은 등』

  • 『안동 아저씨와 완동이』

  • 『태수 아저씨와 호빼』

글을 쓰게된 이유

  20년 전 5월 어느 날에 빌뱅이 언덕 아래 자리 잡은 아주 작은 토담집에 사시는 분을 심방이란 이름으로 방문 했습니다.
  처음 뵌 그 분은 한 눈에 보아도 건강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.
  파리한 얼굴과 손 내밀어 악수 했을 때 아픈 사람에게 나는 미열이 전해 왔습니다.
 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아이 때 가진 맑은 눈동자가 세상 흔적으로 흐리게 되지만 세상 때 묻지 않은 맑고 선한 선생님(집사님)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.
  그리고 알 수 없는 강한 기를 느끼며 대화를 나눈 권정생 선생님. 그 분이 너무 좋아 글을 적게 되었고 그 글이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과 박영률 박사님에게 이어져 동화 부분에서 대상이란 기쁜 일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.

  저에게 글을 쓸 수 있게 힘을 준 故 권정생 선생님과 동화작가로 길을 열어준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, 박영률 박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.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동화로 보답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