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아이의 맑은 눈동자가 세월의 흐름을 따라 탁해지는 것처럼 행복이란 보석을 찾아 달려왔지만 돌아보니 때만 묻어 행복과 멀어진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의 질문을 해 봅니다.

  “언제 가장 행복했을까?”

  마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. 동심으로 살았던 어린 시절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.
 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가 깔개(자리)를 지키면 다시 큰 나무가 됩니다.
  동심은 생의 길에서 나침반이 되어 행복을 찾아 줄 것입니다.